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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의 일상

퇴사한 뒤 경제적, 시간적 자유를 누리는 88년생

최근 유튜브와 블로그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강사들이 많죠.

저같은 경우, 블로그나 유튜브는 내 분야와 관계 없고 귀찮다고 생각했는데,

결국 설득당해 올해 3월 첫 블로그를 개설해보네요.

 

저를 소개하자면 88년생. 30대 중반-

만으로는 32살인 나이의 여자입니다.

 

5년 전,

29살에 대기업에서 퇴사한 뒤

현재는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(솔직히 마음은 분주하고 자유롭진 않지만요 ;;하하)

 

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,

훌쩍 떠나고 싶을 때는 떠나고

(현재는 코로나라서 해외에 자주 못 나가지만)

최근에는 자기개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.

 

혹시 금수저??

물려 받은 것 있는 거 아냐?

그러니까 태평하게 네 멋대로 사는 거지.

 

노노. 절대 아닙니다.

 

저는 글재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.

 

어느 무리에도 속하지 않은채

독고다이로 혼자 즐겁게 노는 삶에 대해 구경하고 싶으시다면

자주 놀러와주세요. :)